루비를 사랑한 여행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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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미라 댓글 1건 조회 4,843회 작성일 11-05-16 09:16본문
5월14일 예약없이 강화도를 친구들과 여행하다.
너무나 이쁜 팬션을 발견해서 들어갔는데요.
완전 너무 좋았어요.
친절도 하시고 강아지 특히 루비라는 코커가
저의 눈길을 사로 잡았죠.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팬션에서의
주말(사랑하는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
화가 언니. 대박나세요..^^
너무나 이쁜 팬션을 발견해서 들어갔는데요.
완전 너무 좋았어요.
친절도 하시고 강아지 특히 루비라는 코커가
저의 눈길을 사로 잡았죠.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팬션에서의
주말(사랑하는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
화가 언니. 대박나세요..^^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펜션지기입니다.
제가 안내해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루비"가 원래 주인외에는 잘 따르지 않는데 고객님은 반기더라구요.^^
바베큐장 이용하시고 보기 드물게 너무 깨끗히 뒷정리까지 잘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기억에 남게 되네요.
그 날 예약없이 찾아 주셔서 마지막 남은 객실에 머물게 되셨는데, 다음 번에 기회가 되시면 한 여름 바다 보러
소중한 분들과 바다전망 있는 객실로 다시 찾아 주세요.
그럼 남은 가정의 달 5월도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