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팬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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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은영 댓글 1건 조회 3,869회 작성일 10-01-28 23:29본문
오늘 찾아뵌 성은수산 최은영입니다..
꿈 속에서도 그리울 펜션이었습니다..
구석구석 선생님의 정교하고 세심한 마음과 정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신랑에게도 소개를 하니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감동을 우리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선생님의 작품을 꼭 함께 하러 갈게요..
꿈 속에서도 그리울 펜션이었습니다..
구석구석 선생님의 정교하고 세심한 마음과 정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신랑에게도 소개를 하니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감동을 우리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선생님의 작품을 꼭 함께 하러 갈게요..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네요.
오늘이 입춘인데 아직 날씨가 춥네요.
다음에 가족분들과 함께 보헤미안 찾아 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2010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