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피로와 가족과의 마음의 대화를 위해 달려본 드라이브 강화길상면 선두리 가슴에 평온과 신선한 산내음 실바람에 향내내음 눈에 비춰 들어온 보해미안 의 정취 그 정취에 잠시 가슴 설레임을 느껴 본지가 수십년 아님 형용이랄까 현시대 냉철한 머리만을 추구 하는 이때 다시금 인생에 삶을 다시한번 느끼게한 보해미안 들어서며 머뭇거릴때 다가오셔서 맛아주신 보해미안에 사장님 고옥에 화가님 바다를 품에안고 대지를 다스리는 대표님 안내와 설명 차한잔에 추억 너무나 감사드리며 행복했습니다 모처럼만에 가족에 사랑도 배가된 시간에 흐름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늘함께 하세요 앞으로 깊은 인연이 되길 바라며,,,,, 2009.2.21.김민태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