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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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범석 댓글 0건 조회 2,965회 작성일 09-02-09 14:16본문
2월7일 토요일...친구들과 함께 갔는데요.
사이트에서 보니 이쁜거 같아서 예약하고 갔었죠.
다른 펜션들에 비해 가격이 비싼거 같단 생각이 살짝 들었었지만
막상 가서 보니 넓이라던가 청결도가 다르더군요. 절대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사장님의 앞으로 다시 없을지도 모를 특별할인까지...)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지으신거라고 하셨는데 무척 이쁘고 좋아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넓직넓직한데 좋더군요. (저흰 수선화 실을 사용)
그릇이 이빨이 좀 나간게 있긴했지만
전반적으로 그릇들도 깨끗하고 깔끔하고...심플하니 이뻐요.
전기 렌지라 화력이 좀 약한게 아쉽긴 하지만 나머진 모두 만족스럽더군요.
사실 1층에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도 있어서...
적은 인원이 갈땐 차라리 레스토랑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고 깔끔할듯....
거리도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고, 찾기도 쉬워서 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바로앞에 바다와 갯벌이 보여서 좋구요...
사장님이나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했고요.
암튼...모 자주 펜션을 놀러가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여길 이용하면 좋겠단 생각이네요.
연인(이 생기면!)이랑 가기에도 좋을듯...
사이트에서 보니 이쁜거 같아서 예약하고 갔었죠.
다른 펜션들에 비해 가격이 비싼거 같단 생각이 살짝 들었었지만
막상 가서 보니 넓이라던가 청결도가 다르더군요. 절대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사장님의 앞으로 다시 없을지도 모를 특별할인까지...)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지으신거라고 하셨는데 무척 이쁘고 좋아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넓직넓직한데 좋더군요. (저흰 수선화 실을 사용)
그릇이 이빨이 좀 나간게 있긴했지만
전반적으로 그릇들도 깨끗하고 깔끔하고...심플하니 이뻐요.
전기 렌지라 화력이 좀 약한게 아쉽긴 하지만 나머진 모두 만족스럽더군요.
사실 1층에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도 있어서...
적은 인원이 갈땐 차라리 레스토랑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고 깔끔할듯....
거리도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고, 찾기도 쉬워서 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바로앞에 바다와 갯벌이 보여서 좋구요...
사장님이나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했고요.
암튼...모 자주 펜션을 놀러가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여길 이용하면 좋겠단 생각이네요.
연인(이 생기면!)이랑 가기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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