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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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영덕 댓글 0건 조회 2,860회 작성일 09-05-12 19:48본문
내가 사는 파주에서 멀지 않은 바다건만 떠나기가 쉽지 않았던터에 식구들과 무작정 떠나온곳..그곳에서 보헤미안을 보았고 하루를 머물며 보헤미안이 되었다.
작은아이 지완이가 며칠이 지난 지금도 쵸코(보헤미안의 애완견)이야기를 한다.
첫째 지민이는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 하다며 또 가자고 한다.
집사람과 나도 그곳에서 편하게 재충전을 해가서 고맙다는 인사를 지면을 통해 드린다.
번창하시고..또뵐께요..ㅎㅎ
작은아이 지완이가 며칠이 지난 지금도 쵸코(보헤미안의 애완견)이야기를 한다.
첫째 지민이는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 하다며 또 가자고 한다.
집사람과 나도 그곳에서 편하게 재충전을 해가서 고맙다는 인사를 지면을 통해 드린다.
번창하시고..또뵐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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